상품명 | [김선오, 현희진] 내가 비건이라는 걸 까먹거나 까먹지 못하고 쓰는 시_『물결 2022 가을호: 비건이라는 상상력』 북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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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요약정보 | “시를 쓰는 사람이어서 비건이 된 걸지도 몰라요.” “비건이어서 쓰게 되는 시도 있잖아요.” |
판매가 | 15,000원 |
배송비 | 무료 |
상품간략설명 | “시를 쓰는 사람이어서 비건이 된 걸지도 몰라요.” “비건이어서 쓰게 되는 시도 있잖아요.” 『물결 2022 가을호: 비건이라는 상상력』은 시인 김선오와 현희진의 짧은 대화에서 출발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보고자 하는 작가로서의 의지가 그를 비건으로 살게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작가가 비건이라는 상상력을 획득할 때 어떤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일까요? 『물결 2022 가을호』에 실린 시를 낭독하고 비건으로서의 시쓰기에 관해 이야기 나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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