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품절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채혜원 북토크: 여성, 삶, 페미니즘, 그리고 베를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채혜원 북토크: 여성, 삶, 페미니즘, 그리고 베를린
상품요약정보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채혜원 북토크: 여성, 삶, 페미니즘, 그리고 베를린
판매가 10,000원
배송비 무료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옵션
배송
온라인/오프라인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 채혜원 북토크:
여성, 삶, 페미니즘, 그리고 베를린

일시: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책방 풀무질
참가비 : 오프라인 1만원 (책 추가 25,000원) / 온라인 ZOOM 5천원 (책 추가 20,000원)

-행사 소개
2016년 독일 베를린으로 건너간 저자가 독일에서 살면서 겪었던 문화 차이를 포함해, 페미니스트 그룹 활동가로서 젠더 관련 캠페인을 하고 취재를 다니면서 마주쳤던 이슈들을 참가자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관심이 높은 여성공동주택, 동일임금, 생활파트너십법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저자 본인 경험 뿐 아니라 독일로 이주해온 여성들 이야기들이 섞여 풍성한 이야기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소소한 일상부터 중요한 사회적 문제까지 폭넓게 이야기 나눔으로써  ‘한국을 낯설게 보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자 소개
* 강사 소개:
저널리스트이자 독일 베를린의 국제 페미니스트 그룹 ‘International Women* Space’(국제여성공간) 활동가.
유럽 젠더 이슈를 취재해 《한겨레》 《일다》 등 언론매체에 기고하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여러 정부 기관과 연구원의 현지 연구조사원으로 보고서와 논문을 쓴다.
독일로 가기 전에는 페미니스트저널 《이프》 인턴기자를 시작으로 《우먼타임스》 《여성신문》 취재기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에서 전문직 공무원으로 일했다.
어떤 자리에서든 여성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만큼은 손에서 놓지 않았다. 기록은 존재를 대신한다고 믿으며 독일과 한국,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기록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지난 5년간 독일에서 페미니스트들과 보낸 연대의 시간을 기록한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이 그 첫 번째 결과물이다. 

*강의 관련 안내  및 자료는 행사 1시간 전에 문자메시지, 전자우편으로 안내드립니다.

*풀무질 수강료 환불규정
-개강일로부터 4일 이상이 남았을 때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개강일로부터 3일 전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50%를 환불해드립니다.
-개강일 하루 전부터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결제 안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배송필요 없음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무료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풀무질 강연료 환불규정
-개강일로부터 4일 이상이 남았을 때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개강일로부터 3일 전 환불을 요청하신 경우 50%를 환불해드립니다.
-개강일 하루 전부터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서비스문의 안내

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