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입니다』 봄알람저자_김지은2020년 7월 셋째 주입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저마다 하고싶은 말은 넘칩니다.때로는 여러 말들로 헤집기보다, 묵묵한 연대가 필요합니다.살아남은 모든 여성들이 곧 '우리'입니다.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일이 우리의 정의입니다.#박원순_시장을_고발한_피해자와_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