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3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2
 
[민구] 첫 시 쓰기
 
<첫 시 쓰기>는 시를 처음 쓰는 분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기초부터 시를 올리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이론과 시 읽기, 시 뷔페(동료들이 쓴 작품을 씹고 맛보고 즐기는 과정)를 통해서
시가 가진 맛을 감별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이끄미 소개:
민구
시인.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시집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배가 산으로 간다』가 있다. 시 전문지 『포지션』 편집위원.
 
 
*일정:
4, 5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 (수) - 자기소개, 내 마음 쓰기
4.12 (수) - 시 뷔페
4.19 (수) - 사물 쓰기
4.26 (수) - 시 뷔페
5.3 (수) - 풍경 쓰기
5.10 (수) - 시 뷔페
5.17 (수) - 음식 쓰기
5.24 (수) - 시 뷔페
 
 
*장소: 책방 풀무질
 
 
*수강료: 무료 
(이 행사는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10분까지 받습니다.
*시를 처음 써 보시는 분은 물론, 기존에 써 보셨던 분도 자유로이 참여 가능합니다.
*커리큘럼 변경 시, 사전에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