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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질X소원책담] 더 깊은, 더 넓은 세상으로 뛰어들기; 청소년을 위한 읽기 모임 도서입니다.
<4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손을 잡는다>
-2023년 4월 23일: 『우리는 밤마다 수다를 떨었고, 나는 매일 일기를 썼다』 / 풀무질
1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39일 동안 궈징이 봉쇄된 우한에서 SNS에 올린 일기 모음.
“난 계속 목소리를 내야 하고, 그렇게 봉쇄를 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