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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훤] “어느 쪽이 더 잘 보이세요?” 『양눈잡이』 낭독회

『양눈잡이』를 펴낸 이훤 시인의 낭독회가 열립니다. 양눈을 열어 새 시절로 진입하는 시인의 순간에 함께 해주세요. 현희진 시인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일시: 9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책방 풀무질, 온라인 ZOOM에서 진행
(현장 참여는 선착순으로 20분까지만 받습니다.)

참가비: 15,000원 (책 포함 27,000원)

저자 소개:
이훤
시인. 사진가.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양눈잡이』를 썼다. 사진 산문집 『당신의 정면과 나의 정면이 반대로 움직일 때』를 쓰고 찍었다. 산문집 『팽창하는 사진들』과 『사람의 질감』을 집필 중이다. 정릉에서 스튜디오 겸 교습소 ‘작업실 두 눈’을 운영한다.

사회자 소개:
현희진
시인. 창작집단 이동시의 일원으로 『절멸』(워크룸프레스:2021)을 쓰고 엮었다. 두루미출판사의 편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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